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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사하나로 벽화, 기네스북 등재, 세계 최대 야외 벽화, 디자인상 다수 수상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4:24

    #인천사일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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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내항에 하나 979년에 만들어진 사하 나는 둘레 525m, 높이 48m에서 아파트 22층 정도의 거대한 창고이다.40년 전에 세워져서 외벽이 바래고 음산하게 되면 노후 산업 시설에 6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슈퍼 그래픽으로 벽화를 조성했습니다.그림에 적힌 페인트만으로도 865,400L, 하나 연간의 제작 기간을 거친 22명의 인감 도장 전문 인력의 손으로 완성됐다고 합니다.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주)국한티비티[TBT]가 협업해 만들어냈다.​ ​ 20하나 8년 9월 20하나'인천 내항 곡물 저장용 사하, 나로'이 세계 최대의 야외 벽화(The largest outdoor mural)로 기네스 등록 이전 기록인 미국 콜로라도 주 푸에블로 제방 프로젝트의 하나.4배 면적이라고 합니다.​ 20하나 9년 3월에는 강한 음 iF디자인 상 본상 수상, 이번 미국 IDEA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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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부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과인 서쪽 서쪽을 보면 철망 서머에 있는 사이로 보인다.이곳은 무료 개방 중이므로 이곳에 주차한 후 월미공원 쪽으로 걸어서 탑승한다.사서 1로카는 인천 내항은 보안 1급 시설물이라서 못 들어가고 다음 페이지 밖에서 사진을 찍어야 할 것.철망 사이에 핸드폰을 넣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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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촘촘히 철망이 쳐져 있어 육안으로 보면서도 사진을 찍는다는 이 정스토리는 대단하다.그런데 오른쪽 사진을 어떻게 찍었니?그 노하우는 바로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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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개의 손가락이 가입의 철망 사이에 휴대 전화를 세로에 들고 또 중국에서 어린 정의를 느끼기 어렵고 찍은 사진입니다.이러다 핸드폰을 놓치게 되는 날엔 퓨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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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걸음의 소음, 더 걸어서 나쁘지 않다 첫길이 잘 보이는 곳에 이르러 다시 한번 어렵게 촬영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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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책장 같기도 하고 캔을 매놓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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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망 사이에 사서 1에 벽화, 몇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벽화 디자인은 어린 소년이 책 속에 들어가고, 성인으로 성장하고 나가는 이 이야기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기 위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북 커버의 장식에 그려지고 있어 성장 과정을 의미하는 내용이 16권의 책의 제목으로 디자인된.


    전 영어로 씌어 있다.우리들의 자랑스러운 한글로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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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야외 벽화'로 기네스북 등재 플래카드가 걸려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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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길이 좁은 데다 보도 위에 과거 월미은하레일이다. 하지만 월미 앞바다 열차로 바꾼 열차가 다니는 선로를 받치고 있는 육교가 있어 벽화 전체의 예쁜 사진을 찍지 못한다.지금은 시험운행 중인 월미바다열차에 다음에 타면 사일로 벽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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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망 사이에 휴대전화를 넣고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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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길의 건형 씨에게는 TS대한제당 인천제당 공장이 있다. 따라서 단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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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건너 히로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근처에 횡단보도 다리 때문에 별로 좋은 사진은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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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월미공원 입구는 나쁘지 않고 왼쪽으로 돌면 주유소는 나쁘지 않아 이곳에서 가장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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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짚모자를 쓰고 보리를 수확하고 있는 농부의 모습이 측면에 크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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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곳에도 철망이 쳐져 있어 예쁜 사진을 얻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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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리 CNG 충전소, 만약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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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오른쪽으로 옮겨봤는데 또 철조망 때문에... 드론이라도 들고 와서 사진을 찍으면 제일 안 좋을 것 같아.(웃음) 그 나쁘지 않아 저 안에 주차된 수많은 차들은 어떻게 들어갔지? 저 안에만 들어가서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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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장의 사진을 찍은 뒤 바로 옆에 있는 월미공원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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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외 월미공원안에 들어섰을 때 언덕으로 된 공원을 올라가서 뒤를 돌아보는 순간 이 모습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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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을 해보니 책장을 겹쳐놓은 서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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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로는 삼천리 충전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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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미공원 안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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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짚어보면서도 아쉬워서 다시 철망 속에 휴대전화를 넣고 촬영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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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망은 이렇게 좁아서 손가락 몇 개를 넣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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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부두 출입구, 이곳은 첫 클래스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출입문의 그 다소음 사진 가운데 벽화가 멀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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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걸으면 우리가 차를 주차한 8부두 주차장에서 보면 너희가 멀었고 아까 왔던 길은 좁고 나쁘고 나무들이 우거진 데다 육교까지 있으니 살펴봐야 볼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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