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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콘푸라이트랑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2:37

    일상, 콘플라이트와 감자칩, 넷플릭스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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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나는 맛있는 거 많이 먹어 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헤헷 위의 사진은 남양주에 있는 기와집 순두부입니다.여기 사람들이 진짜 많았는데? 소문난 맛집인가봐. 음. 하지만 확실히 서울에서는 맛볼 수 없는 고소한 순두부를 맛볼 수 있었어요. 시노든 고향에서도 맛있는 거 많이 먹어달라고 하고 쉬지 않고 맛있는 거 사주시네요 @_@덕분에 갈수록 늘고 본 인은 벳챠루을 바라보며 오늘도 걸어갑니다. 투비두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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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은 빼놓을 수 없는 빙수!! 아니 인터넷으로 봐서 이다 신하면 먹고 있는 파업 리얼 sound식 우에케망나프지앙아어-0-병원에서는 커피와 탄산만 하루 한잔까지 마시면 거북 골이 풍부하게 먹으면 좋 뎃눙데(울음)인터넷에서 보면 녹두도 안 된다고 하고 팥에도 안 된다며 칼라망시도 마셔서는 이야기와 하코 하. 괜히 비위 상해서 맛만 보게 되는 현실 ㅠ 0ㅠ 어머니 미와 같이 데이트 하며 팥빙수도 먹었는데 팥 먹는 것이 스토리라고 불리던 스 토리이의 것 나쁘지 않아서 나는 팥은 쵸쿰만 먹고 우유올 sound만을 받더라도 맛있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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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니다. 시큼한 소리만 No. 하나 소시지와 만두를 제외한 콘플라이트!!! 이녀석이 너무 끌려요.빵도...그러니까 집에다가 쌓아놓고 자기 주름의 영양을 신경써서 아몬드 슬라이스와 함께 우유에 매일 스토리아 먹고 있네.여자빵도 밀가루빵은 양심에 찔려서 가격을 더주고 쌀빵을 사먹어그 쌀 초코핀은 밀가루였다고 해도 먹었을 것 같아요.정말 맛있는 목소리!2개 사다 놓고 이제 자신은 먹고, 저기 사진은 냉동실에 잡아 둔 놈인데, 최고맛 우유랑 같이 먹자 끝도 없이 들어가 민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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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찜도 그렇게 먹고 싶어졌어요. 호렝호렝 앞에 홈풀엑스프레스에서 세하도 하길래 많이 지프오왓규요 지금 통 감자 칩 1프지앙아랑 눈을 감고 1프지앙아이로케 딱 두개 남았어(눈물)그런데 저 무뚝뚝한 이전에 영화 럭키 시사회 때 받고 자극적인 맛에 반했지만 여전히 자극적^^.?아무래도 수미칩거나 인터넷에서 대량 구매를 해야 하는 거 아닐까...기이함은 대량 구매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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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신랑이 없는 집들이 아무것도 아니네요.아침에 친구가 놀러왔는데, 변변치 않은 음식이라 미안해.게다가 그 토마토 소스도 신랑이 미리 만들어 놨어요.난 그냥 튀긴 소스에 면을 섞었다가 꺼내는거야~!!!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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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박야온씨 덕분에 또 빠진 넷플릭스 ᄏᄏᄏ 이렇게 미궁에서 한때 넷플릭스가 한국에 상륙했을 때 몇 개월 동안 주구장을 찾았었어요.그러다가 결혼준비랑 바빠서 끊어버렸지만 이번에 파티멤버 4명을 모집한대서 갑자기 결성요새는 루크케이지 보고있는영! 루크, 굉장히 못촌*_*을 폭력성이 있지만 엄마가 심장의 소유자라서 괜찮아.옷 제시카 존스 보고 봉잉소, 아다리가 맞고 있어 더 멋있는 여자라도 이렇게 나는 감자 칩과 공 플라이 투와 넷플릭스 이 같이 세위 1구에서 더 완벽한 지프승가 되고 말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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