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넷플릭스 오리지널 추천 단편성인애기니 러브,데스 + 로봇 - 무덤을 깨우다. 줄거리/리뷰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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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데스+로봇은 넷플릭스에서만 방영되는 옴니버스 단편 에로영화였다. 러닝 고생입니다는 6분~한 7분이며 청소년 관람 부루 해탰다. 에피소드들은 러닝타임입니다.이 짧음 때문에 가끔 부다소음 없이 즐길 수 있지만 선정성 폭력성이 강한 에피소드가 있으므로 이동하면서 시청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 다른 에피소드 스토리/검토 ​ 1. 세대의 로봇 2. 독수리 자리의 앞으로 3. 아이스 에이지 4. 무적의 소니 5. 요구르트가 세상을 지배할 때 6. 숨겨진 전쟁 7. 무덤을 깬다.8. 목격자 9. 정장에 무장하고 10. 굿 헌팅 11. 쓰레기 더미 12. 늑대 인간 13. 해저의 밤 14. 구원의 손길 15. 또 다른 역사 16. 해운의 1317. 사각 지대 18. 섬 블루 ​*아래 이야기/검토는 시작 포인트(저보고 가서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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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타임, 하나 3분/청소년 관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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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드라큘라 고양이 안죽소 리스트리는 용병 플린과 고고학 박사가 무엇인가에 쫓기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들은 왜 무엇에 쫓기고 있는가? 조금 전으로 돌아가자.한 고고학 박사가 뭔가를 발견하고 조수 사이먼을 부른다. 그것은 알 수 없는 글자로, 사이먼은 더듬거리며 읽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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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읽은 사이먼은 주변을 정리하던 중 램프의 불빛이 꺼졌다가 몇 초 뒤 다시 불빛이 돌아온다. 눈앞의 시야에 보이는 것은 바로 사람의 머리카락과 같아서 놀란 사이먼은 소리를 지르면 도망가다 뒤로 쓰러진다. 이어 사람 모양의 괴물이 나와 사이먼의 목을 물고 피를 빨다가 갑자기 괴물의 손이 칼로 변해 사이먼을 두 동강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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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뒤에서 플린은 괴물에게 총을 쏘며 박사에게 도망가라고 외친다. 그렇게 황급히 달아나지만 괴물은 남보다 빠른 속도로 달려 이윽고 두 사람을 앞질렀다. 구석에 몰린 두 사람은 총을 쏘고 반항했지만 상처는 빨리 나았어. 그렇게 플린은 괴물에게 잡혀 먹히는 순간 고양이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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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두려워하는 괴물의 속성 때문에 둘은 무사히 베이스 캠프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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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잠겨 있던 문이 꽝꽝 울리기 시작한다. 괴물을 없애는 비결을 알려주고 플린 박사에게 내용은 한다. 이래저래 느낀 박사는 탈출할 수 있는 뒷길을 발견하고 폭탄을 설치해 모드 베이스캠프를 빠져나가고 괴물은 문을 뚫고 들어오지만 베이스캠프에는 아무도 없고 곧 폭탄이 터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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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생각했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주변에는 괴물이 넘쳤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난다.​

무덤을 일으킨다는 큰 의미, 사회 풍자와 같은 생각은 받지 않았다. 전편과 차이가 있다면 3D작화가 자신 오다가 2D작화가 자기 오니까 색다르게 느껴졌다는 것과 이예키가 야무지게 생겼다는 것, 그렇게 해서 열린 결이 이야기 정도일 것. 아마도 짧은 러닝타임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결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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