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진 송 ~처럼

1박 2개의 진도)여행하였습니다.진도대교를 지신으로 본 바다는 한동안 보이지 않았다.산과 들이 어우러진 곳, 진도가 이렇게 큰 섬인지 몰랐다.진도는 제주도, 거제도에 이어3번째로 큰 섬이란다.하나행 중 한 명은 송가인의 팬이 있어 송가인의 집을 차렸다.진도 곳곳에는 송가인이 진도 출신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수두룩했다.한정판 잎사귀주 모델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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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여기저기 만들어져 있어 남녀노소 사진도 찍고, 집을 구경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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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모님이 사시는 집이라며 방문 시 주님의 사랑을 베너로 알려주고 있다.문 안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게 좀 아쉬웠다.집 앞에는 주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싸게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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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가리지 않는 사교적 진돌이 본인의 가지를 주워주면 가지고 논다.애완동물을 접할 때 주의사항도 간략하게 적었어야 했다.어떤 이는 자신이 씹던 가죽을 진돌이에게 주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처음부터 만본인서에서 야한 냄새로 인사하는 것, 주면 안 되는 것 등 다행스러운 것은 진돌이가 매우 사교적이라는 것이었다.그것이 부러웠다.저희 장비와 선이는 낯선 사람에게 곁을 주지 않는데... 그렇긴. ​#송가의#미스트 롯 된#진도#진돗개#반려견#팽목항#1박 2일#순천, 연극하는 곳#극단 풍화#갤러리 소극장상 화의 지연#진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