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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운서 준비! 헤어&메이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4:03

    아쟈신운서 준비! 헤어&메이크업샵 잇츠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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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그 유명한 <잇츠메이크업>에 대해 포스팅:) 아나운서들은 메이크업이 매우 중요하다.왜냐하면 이미지가 매우 중요한데 헤어&메이크업에 따라 그 느낌이 확 바뀌기 때문이었다.최근에 간 곳은, 잇츠메이크업:) 잇츠메이크업은 대체로 평판이 좋다.가격도 비싸네요..음~그렇게 멋있게 할 수 있어? 내친김에 내가 가려던 날에는 예약이 꽉 차서 실장님께 받았다.(원장:실장:디자이너:당신 순으로 가격이 비싸요)(나쁘지 않다)선생님의 뉴스클래스를 들어줘서 이 가격에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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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유명하고 외관은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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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귀여운 상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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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마자 화장면에 녹차팩을 해준다:) 다른 샵과 다른점! 메이크업 전 피부상태를 최고로 관리해준다.하필 얼마 전 산 화장품이 맞지 않았는지 트러블이 군데군데 올라왔는데, 조금 가라앉은 생각...! 우선 메이크업에 대해 평가해 보면, 담담하고 개운치 않은 것 같다.화려하고 예쁜 메이크업...! 방송 메이크업은 대체로 진해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눈도 부링부링하고 코에도 많이 샤딩을 해 주셨어.왜 많이 찾는지 알게 됐어.좋고 싫음이 조금 거의 없는 것 같은 생각.그리고 잇츠의 이것도 나쁘지 않다.특이한 점!다른 샵은 핍포현은 다른 분이, 이목구비가 원장님이 나쁘지 않은 부원장으로 주시고 메이크업 끝난 후 이동해서 헤어는 다른 선생님이 해주시는데 이곧은 저소리부터 끝까지 한 분이 해주신다.웬지 책이라고 의욕이....!? 뭐,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나는 괜찮았다:) 일부러 옮길 필요도 없고 가만히 있으니까 끝까지 쭉 봐주길 잘했다.실장도 친절하다:) ...헤어도 무난했습니다.나는 메이크업은 뭐든지 유사하다고 생각했고, 나쁘지 않은 머리를 찾는 것이 항상 문제였지만, 지금까지 받은 헤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뽕잎도 잘못 내면 혼주하게 돼 곤란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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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지 않으니까라며 입술을 수정할 면봉과 틴트를 주셨다.매우 세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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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아입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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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에 갈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 왔다.여기 카페 이름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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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으로 되어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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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크로아상과 깔끔한 딸기주스를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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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크 블링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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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에 맞추어 산뜻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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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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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포스터를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좀 이상한 사진 같지만 아래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속눈썹 길이는 요정! 아이라인도 꽉 차 있고 속눈썹도 눈 선을 넘어서까지 꼼꼼하게 붙여 연장해준다.언더에도 블링블링코사딩은 물론, 블링블링커사딩은 물론, 블링블링커사딩도 화려하게...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누구에게나 가리는 것 없이 맘에 드는 메이크업! 정도로 평가해 보고 싶다. 특히 아과인 운서준비생이라면 단연 추천! 처소음에는 가게들을 어디가나 맘에 안들어서 고민이었는데, 많이 다니다보면 지금 다니는 곳은 다 마음에 들어서 고민. (웃음) 정영영영 와인에 딱 맞는 가게를 찾는 것도 일입니다. 일. 같은 얼굴인데도 정말 하는 곳에 따라 얼굴이 달라지다니...! 카테구아인 면접 때는 모험삼매로 갈 수 없으니, 또 먼저 가 보고 괜찮은 곳으로 가야 한다.메이크업이 마음에 든다고 끝이 아니다.또 스튜디오도 와인에 어울리는 곳을 찾지 않으면!갑자기 어릴 때 배운 경우의 수가 의견...A매장, A스튜디오 A매장, B스튜디오 B샵, A스튜디오...숍, 스튜디오 모두 10개가 넘는데.... 얼마의 경우의 수가 과인 오는지 어떤 조합이 자기랑 아주 잘 맞는지 찾고, 아 맞다 옷도 골라야 하는 게 하하하 원래 아그ヮ인 운서 준비 완전 초반에는 아그ヮ인 운서를 준비하는 건 게 뭔가 어색한 거구グ인은 아직 초보인데...! 이후, 프로필 사진찍기를 미루는 경향이 있지만, 그냥 처음부터 돌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어차피 옷, 샵, 스튜디오를 투어할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빨리.............. 시간은 물론, 돈이 든다.정말 현실적인...! 하지만 과인은 행복지수니까 행복을 한번 찾아봐야지.), 인생에서 귀여운 와인으로 언제 이렇게 유명하다는 메이크업에 가서 받아보고, 스튜디오에서 예쁜 사진 남겨봐.(웃음)최근의 일처럼 보이지만, 과인중에 돌이켜보면 매우 기쁜것 같다.게다가 과인중에 내 아이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행복한 상상."어무이 아과인운서 준비하면서 찍은 사진이야" "우와~어무이 진짜 귀여워!" 이렇게 화장과 헤어에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살펴보면 실제로 예뻐진다.요즘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듣는다:)소중한 시간과 사람을 위한 시간이니까 스스로 더 감사하다는 마음음을 가져야지...!거의 매일도 행복지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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